낭만의 마을 엑상 프로방스에서 차로 한시간 남짓 달려가면 만나는 도시 시간을 거슬러 중세와 만나게 되는 교황청과 저 건너편에 사랑하는 연인이 있을것만 같은 다리까지 여행자의 시간과 감성이 맞닿는곳 아비뇽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?
skyTravel 〈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〉 10회, 20150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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